먹을 게 뭐가 있을까? 편도염에 좋다

  좋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

사람이 면역력이 떨어지면 먼저 몸 중에서 제일 약한 부위부터 반응이 온대요

실제로 감기에 걸리는 증상을 보면 기관지가 호흡기에서 바이러스에 가장 취약한 부분으로 먼저 시작한 후 다른 곳으로 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목에는 편도라는 부위가 있는데

조금이라도 기온이 떨어지거나 공기가 건조하거나 하는 환절기에는 편도선에 염증이 생기는 편도염이 생기기도 했어요.

편도염이 생기는 원인은 말 그대로 바이러스나 세균 때문이에요.

포도상구균이나 폐렴구균, 인플루엔자균 등이 숨을 쉬거나 입 주위, 코 끝 등을 만지는 동안 체내에 침입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호흡기와 기관지가 튼튼하면 이런 바이러스를 흡수하지 못하도록 보호막을 형성해 막아주는데 이런 부분이 약해지면 계절마다 고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걸린 적이 있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목이 붓는 것은 기본으로, 두통, 전신 무력감, 열, 기침, 가래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어 일상생활에 무리가 발생합니다만.

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 배, 맥문동, 수세미 등 여러 가지 음식이 있었습니다.

도라지의 경우는 효과가 제일 좋았습니다.

도라지의 쓴맛이 강한 만큼 안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나 칼륨 같은 영양소의 기능이 잘 듣습니다.

편도선염에 걸리면 안쪽 점막이 마르고 기침이 심해지며, 이로 인해 통증이 생기며 붓기도 늘어나는데, 이때 사포닌이 점액 분비를 원활하게 하여 면역체계를 시키고 소염작용을 합니다.

도라지의 유일한 단점은 싱거워서 쉽게 먹기가 부담스럽다는 것이었어요.

배도 질환에 좋다 라고들 하는데.

옛날부터 약으로도 사용되고, 다양한 사용 방법으로 배는 기침하는 쪽에 좋다고 합니다.

기침과 가래를 섞기 위해서라면 생강을 곁들여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맥문동 역시 도라지와 비슷한 성분을 가지고 있어 염증이나 기관지에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염증을 치료해 주는 역할을 해서 만성 기관지염, 인후염에 좋고 편도염에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신경통이나 류머티즘증 위에도 좋은 것 같기 때문에, 먹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수세미는 동의보감에도 나왔을 정도로 기관지에도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폐와 기관지의 열을 낮추고 비염, 천식, 편도염과 같은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산화 물질인 쿠마르산 성분이 들어 있으며, 이는 홍삼의 30배 함유되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편도염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봤어요.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운동도 하면서 음식도 함께 섭취하는 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