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절약 구매후기(인천-싱가포르-발리빅포인트&빅클릭활용팁) 에어아시아 편도 다구간 항공권 약30만

 사건의 발단은 인천-싱가포르 4박5일-발리 20박21일-인천의 여정을 찾아..

발리야 기다렸어남편의 안식월을 맞아 10월에 발리에서 3 살기로 했는데 직행은 너무 비싸서 경유로 가기로 마음먹고 비행기표를 구하는 중에 어차피 싱가포르에 들러 아는 사람을 가는 게 어떻겠느냐고 남편이 물었다.나는 물론 좋지만 지인의 의견은 물어보느냐고 물었고 남편이 지인에게 연락하자 흔쾌히 콜!이라고 외쳤다.

그리고 우리는 인천에서 싱가포르로 가고 싱가포르에서 4박 5일의 일정을 보내고 발리로 가서 3주를 보내고 인천으로 돌아가는 항공권을 찾으러 가게 되었던 것이다.▲갈등 시작 =다구간 신공 vs 편도 신공

마음과 주머니가 부자였다면 최단시간을 선택했을 거야후훗.. D-98, 일정이 잡혔으니까 빨리 항공권부터 조지자!

내가 고려한 항공권 구입 기준은 1. 싸고, 2. 비행경유 시간이 짧으며, 3. 출발 도착 시간이 너무 늦거나 늦지 않아 국적기는 아예 고려하지 않았다.

우선 가장 궁금한 스카이스캐너로 여러 구간을 체크한 뒤 우리 일정에 맞는 항공권을 체크해 봤다.최저가격으로 가려면 경유 대기시간이 너무 길거나(10시간이 뭔지) 싱가포르에서 발리로 건너갈 때 오전 5시 비행기를 타야 했다.

내가 내건 조건에 맞는 항공권은 이랬다.

에어아시아엑스, 타이에 에어아시아엑스, 어쩌고저쩌고 에어아시아는 모두 에어아시아 계열사와 같은 것들이다.어쨌든 이 일정이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지는 않았고, 경유 시간도 2시간4시간 사이였으므로 식사하면서 소일하기에도 적당해 보였다.

클릭을 해보면 해당 스케줄의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는 플랫폼 사이트가 뜬다.여러 사이트가 있었지만, 내가 찾은 것은 Sky-tours라는 곳에서 판매하는 항공권이었다. 다시한번 클릭!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이 나온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수탁 수하물이 포함되지 않은 것!1박 2일 놀러 가는 것도 아니고 한 달 정도 나가는데 기내용 7kg만 들고 어떻게 가니.

만약 여기서 발권을 하면 ‘2인 약 110만원+에어아시아’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구입한 위탁 수하물 금액을 더한 것이 찐 항공권 비용이 될 것이다.위탁 수하물은 또 인천-싱가포르-발리-인천의 이를 모두 따로 구매해야 하므로 인천-싱가포르&발리 인천은 20kg 기준으로 1인당 약 5만5천원+싱가포르-발리는 약 2만5천원 정도이고 수하물 가격만 2명이서 27만원.다 합치면 총 130만원…? 라…?

휴.. 잠시 숨을 고르고 생각해보니.. sky-tours가 중개해줘서 떼어먹는 수수료가 있을 것 같았다.모두 에어아시아 항공편이니 에어아시아에서 직접 결제하는게 더 저렴하지 않을까? 그래서 에어아시아 홈페이지에서 절정을 향해 너는 계획이 있구나에어아시아 발권에 앞서… 조금이라도 절약되는 TIP ① 빅클릭을 활용하는

빅포인트는 에어아시아의 포인트 서비스 같고, 빅클릭은 간편결제 같은 시스템 같다.에어아시아 로그인 후 우측 상단을 눌러 [나의 Big Click] 클릭

중간에 Big Click 카드를 추가하는 곳이 있다.여기에다 결제에 이용하는 신용카드를 등록하고 발권시 이곳에 등록해 놓은 카드로 결제하면 2019년 6월 30일까지는 예약시 처리수수료(15,000원)를 무료로 해 준대!

수수료 무료 혜택은 아니더라도 해외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을 구입할 때는 해야 할 것 같다.인천-싱가포르 항공권을 구입할 때는 원화로 구입했지만 싱가포르-발리발리 인천항공권을 구입할 때는 출발국가로 변경돼 원화로 바꾸고 싶어도 선택에 돈이 없었다.

결제 시에도 신용카드 결제탭이 없고 해외 신용카드 계좌이체(해외은행 계좌만 가능) bigpay 등의 결제 방법이 있었지만 해외 신용카드를 눌러 사용하는 마스터카드 번호를 입력했더니 승인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래서 혹시나 해서 빅클릭 등록하는 곳에 마스터 카드를 등록해서 빅페이로 결제하면 돼!

②빅포인트를 활용하든, 나처럼 편도로 여러 번 결제할 때 쓸 수 있는 방법이지만 인천-싱가포르-발리를 결제하면 빅포인트가 쌓인다.이를 마지막으로 발리-인천항공권으로 결제 시 big pay 결제를 눌러 big point 사용을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1만원을 더 아껴썼다.(다시 돌아와…) 에어아시아에서 다구간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왔는데 여기서 검색하면 내가 원하는 도시를 고를 수가 없었다선택할 수 있었다면, 다구간에서 검색한 금액과 각각 편도로 검색한 금액을 더하여 비교하여 더 싼 것을 선택했을 것이다!

애니톤, 이것이 여의치 않아서 편도 항공편으로 각 구간을 검색했다.

인천-싱가포르 편도항공권 검색결과 (2인 금액) 중 원하는 시간대 선택!

그러면 부가서비스를 선택하게 나온다

벨류팩은 수탁 수하물 20kg+일반석 선택+기내식 1회 제공에 1인당 72,365원이다.(2인 약 14만원 어떻게든)가… 핫시트석(프리미엄 플렉스에서 선택 가능)이 아니면 일반석을 선택할 의미가 없습니다.기내식 맛 때문에 먹지 않게 되므로 위탁 수하물만 추가했다 (1인 20kg 55,900원 · 2인=111,800원)

이처럼 나머지 구간에 대한 편도 항공권 값도 체크해 보니 1인당 위탁 수하물 20kg씩을 추가해도 총 108만원으로 2인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었다.마지막 항공권 구입은 시작일 뿐!※싱가포르발리 편도 항공권은 싱가포르달러(SGD)로 결제했고 발리인천 구간은 인도네시아 루피아(IDR)로 결제했다.결제 전 결제화폐를 선택할 수 있는데 출발한 국가화폐와 달러로 바꿔보거나 환율계산기 검사를 통해 더 싼 금액으로 결제했다.우리 돈으로 결제하면 환전 수수료가 붙을 수 있지만, 그래도 이미 30만원 절약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는 쿨하게 보여진다!

저는 원래 ‘귀찮으니까 적당히 돈을 써서 편하게 살자’파였는데 실업자가 되고 나서 본의 아니게 아쉬워하며.. 이런 방법을 써서 구매했는데 어디로 갈지 언제 갈지에 따라 다구간 항공권이나 특정 플랫폼을 이용해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므로 필요에 따라 더 좋은 방법으로 발권하세요 🙂

훠우! 발권하고 홀가분해서 해피엔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