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후군 자가진단을 해보세요. 성인 아스퍼거

 아스퍼거 증후군은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라고 불리고 있습니다.자폐 스펙트럼 들어갔는데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증상의 강도가 낮고 실제로 정상적인 인지 능력, 언어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특정 영역에 대해서 오히려 재능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이 질환의 가장 큰 특징은 ‘사회적인 능력 부족’으로 어릴 때부터는 조금 독특하다거나 무모하다는 평을 듣기 쉽고, 또래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어릴 때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경우에 청소년기에 더욱 심각한 문제에 부딪힐 수 있으며, 어른이 되어서도 사회생활,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습니다.결국 최대한 빨리 문제를 발견하고 바로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아스퍼거 증후군은 증상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거나 질환으로 인한 문제라는 성격, 기질 탓으로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빠른 발견과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수없이 강조해도 불과했던 것이 이 ‘조기 개입’인데, 청소년기나 성인이 된 이후에도 문제를 발견했다면 늦었다고 개선 자체를 포기하거나 절망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치료를 통해 삶은 충분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물론 두뇌 발달이 진행 중인 어린 연령의 환자들에 비해 성인 아스퍼거 치료에는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한계에 부딪히기도 합니다.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몇 번이고 부닥쳤던 크고 문제들을 최소화하고 더 밝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성인 아스퍼거 증후군의 특징

이 질환은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발현되는데 아래와 같은 대표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상담 및 검사에 앞서고 본인의 증상을 자기 진단하려는 분들을 위해서 참고용으로 대표의 증상을 정리했습니다만. 이는 질환의 유무를 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본인이 어떤 증상을 가지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따라서 본인이 성인 아스퍼거 증후군에 해당하는지 알고 싶어 걱정된다면 하루라도 빨리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농담이나 비유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몹시 당황한다. -상황, 분위기에 맞지 않게 행동한다. -4차원, 빗나가다, 마음이 없다는 평을 자주 듣는다.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지 않는 편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나의 뜻으로 이해하고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고, 이야기만 하고 있다.

성인 아스퍼거 증후군에 걸려

성인기 아스퍼거 증후군의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대인 관계입니다. 특히한국처럼단체생활이중요한문화,개개인의개성보다는원만한단체생활을미덕으로여기는분위기에서는이질환을가지고문제없이살아가기가쉽지않습니다.어릴때부터이상하다고놀림을받거나친구떼와어울리지못해고립될가능성이높지만학교라는틀안에서어느정도보호받으면서큰문제없이성장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스스로 타인과의 관계를 쌓아 나가야 하고, 사회적 능력이 더 중요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눈에 띄기 쉽습니다. 특히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데 업무능력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거나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데 실패해서 직장에서 배제되는 등의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또한 아스퍼거 증상으로 인해 변화하는 환경이나 새로운 인간관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과민반응을 보이거나 사회통념이나 관습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실패의 경험이 반복되기도 합니다.성인 아스퍼거 증후군인 분은 위와 같은 불안이나 우울, 분노 등 정서적 문제를 동시에 겪기도 합니다.

성인 아스퍼거증후군 치료

위와 같은 문제로 내원되는 경우 충분한 상담과 다양한 검사를 거쳐 두뇌상태와 건강상태, 체질, 증상 등을 총체적으로 파악합니다. 이를 토대로 처방한 한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서 각종 장비 훈련을 진행하면 두뇌 불균형이 조금씩 해소되고 떨어져 있던 사회성이 점차 정상화됩니다.많은 경우 치료 초기에 사회적 소통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융통성이 높아집니다. 중반에 들어서면 표정이나 몸짓 등 비언어적 신호를 통해 다른 사람의 감정을 파악할 수 있게 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표현도 나타납니다.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질환의 증상 외에 나타났던 정서적인 문제나 기타 건강문제도 호전되기 시작하며, 이와 같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면 몸과 마음의 컨디션도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