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 시작: 다랏냐쿠첸 마이 편도 티켓 가격 {치앙마이 한달 생}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에나입니다.

이번 주부터 ‘치앙마이 한달살이 2020년 에피소드편’이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작년에 갔던 치앙마이 한달살았던 숙소는 전부 예약이 되어 있어서 일상 블로그 위주로 편집할 예정입니다. 블로그에는 영상으로 전달할 수 없는 정보를 기록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달살고있는 안나입니다. 오늘은 치앙마이 한달살이 숙소 “해줘, 발넣기” 프로젝트 진행상… blog.naver.com

코로나 이슈 전에 다녀왔고, 현재 한국에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달랏의 한달 생활 관련 정보는 도중에 올라옵니다.)

1탄 치앙마이 생활이 시작됐다.

달랏 한 달간의 생활을 마치고 치앙마이로 이동(2019.11.8)을 했는데 치앙마이에서는 62일 동안 살았어요. 달랏-치앙마이 직행은 없으므로 무조건 한 번은 경유해야 하는데 저는 입국심사를 먼저 하는 것이 편할 것 같아 방콕 수완나폼에서 경유했습니다.

아침부터 바쁘게 짐을 싸서 이동한 탓인지 초췌합니다.

방콕의 수완나폼은 이번이 세 번째였어요 전에는 경험이 없어서인지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여유롭게 방콕의 수완나폼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규모는 제법 큰 편이지만(지하 1~지상 4층), 3층에 푸드코트가 있어 식사 해결이 편리합니다. 체력도 체력인데 배도 고파서 더 힘이 없었어요 저는 그냥 간단하게 + 조합으로 먹고 싶어서 버거킹 갔는데 주문을 못해서 더블 치즈를 먹은… 와퍼주니어밖에 안먹으면 어쭈
경유 시간을 넓게 잡았지만, 이 날 비엣 제트 항공이 연착하고 꽤 대기했던 기억입니다. 헐레벌떡 뛰어다니느니 차라리 여유 있게 앉아 있는 게 나아 구경도 잘하고 쉬기도 잘 했어요. (물론 체력은 뚝 떨어진다.)

달랏→치앙마이 편도 티켓 방콕에는 2개의 공항이 있다.보통은 경유할 때 동무앙을 통해서 치앙마이로 들어가요 수완나폼, 돈므앙 모두 치앙마이로 들어가는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좋습니다. (이동 동선에 맞춰)

한국 → 치앙마이 : 돈므앙 공항 다른도시 → 치앙마이 : 수완나품 공항
저는 위와 같이 선택하면서 지냈는데 딱히 중요할 이유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돈무앙이를 경유하는 이동 경로가 간편하고 편했던 것 같아요
194,000원 달랏 → 치앙마이 편도 티켓
비행기는 비엣 제트를 탔어요. 저가항공이라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어요. 자리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고 친절함에 있어서는 직원마다 달랐습니다. 어떤 사람은 매우 친절하고 어떤 사람은 또 다르다.
그리고 비행기 값은 위탁수하물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아침에는 전혀 달랐는데 태국 밤하늘을 날고 있다니 여행이 참 신기하네요’

이동을 하면서 비행기를 타면 설레임, 피로, 침착하지 못한 것 등 여러 가지 감정이 생기네요. 낮에 공항 곳곳을 돌아다니며 피곤했지만, 드디어 치앙마이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치앙마이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할 일?공항→숙소까지의 이동수단 여러 도시에 다니다 보니까 마지막으로 달러를 환전하고도 남는 돈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저번 여행에서 220바트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항에서 비상금 환전을 하지 않고 바로 택시를 타기로 했어요.

하지만 아마 수중에 돈이 없었어도 환전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랩에 카드를 입력하면 현금이 없어도 숙소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제가 돈이 있어서 그랩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치앙마이공항 출국장을 통과한 후(상단 사진 참조) 오른쪽 끝에 택시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정가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며 150~200바트로 숙소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보통 150바트인데 공항에서 거리가 너무 멀다 싶으면 200바트를 불러요. 신기하게도 같은 동네를 한번은 150바트, 이번엔 200바트였어요.
차도 심플하고 택시도 친절하기 때문에 덤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어요.
2.현금 쓰기 싫은지, 현금이 없는지
치앙마이는 그랩이 잘 되는 편이에요. 가끔 그런 운전자들이 흥정을 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친절하고 검소하지도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글러브가 아주 조금 저렴하고 현금 거래는 하지 않아도 되니까 편해요.
공항 밖으로 나가지 말고, 무료 인터넷을 연결한 상태에서 택시 vs 그랩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이날 바보였던 게 현금 200바트 vs 글러브 160바트였는데 현금 내고 탔어요.(바보냥?) 가격이 별 차이가 없었는데 문제는 수중에 돈이 없어져서 숙소에 가서 아무것도 안 먹고 물만 마셨어요. 그랬다면 200바트면 밥에다 간식까지 사먹을 수 있었을 텐데. 아휴.

짐도 풀지 않고 대충 씻고 바로 잤어요 진짜 경유하면 체력이 뚝뚝 떨어질걸?

이번 숙소는 단골가게였는데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도 공지했지만 이 숙소 정보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숙소 명연 인스타그램에 올렸기 때문에 참고해 주세요. 올리지 않는 이유는 단골집이 아니라 이번에 뜻하지 않게 방 안에서 욱일기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주인에게도 따로 내용을 전달했습니다만, 침대 전체를 교체하지 않는 한 바뀌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예전에 온라인에 올려놨던 리뷰들도 모두 삭제했어요. 참고바랍니다
그럼 앞으로 치앙마이의 한달 에피소드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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