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조미령+문희경 , 돌연사+여장남+김원태 , 누가 뭐래도 4회까지 :: 배우의

 

여름아 부탁해 이후 그냥 내보내고 있는 KBS1의 연속극. 그리고 최근 본 황당한 유산은 힘든 요소가 많았지만 마지막회 엔딩을 위해 드라마로 기억되는 곳.그래서 후속작 누가 뭐래도 붙여놓고 4회 때문에 이 드라마에 조금 빠졌다. 그럼, 4회까지 감상을 정리하면:

1. 누가 뭐래도를 위해 배우의 힘을 느꼈다. 이유는 :: “한번 다녀왔어요”에서 제 발암세포를 마구 자극한 홍연홍을 연기한 조미령, – “여름아 부탁해”에서 역시 제 발암세포를 마구 자극한 허경애를 연기한 문희경이 ▶ “누가 뭐래도”에 등장하자마자 제 발암세포는 마구 흔들리더라구요. 아~ 정말 배우의 잘못은 아니지만, 두 배우가 연기한 위에 올린 캐릭터는 생각만해도 짜증나!

그런데 4화까지 보면”누가 뭐래도 “에서 조·미료은이 연기하는 이·지 랜은 “한번 다녀왔습니다”의 폰·윤홍을 능가하는 안하무인 GAE싸가지 같다. 다행이라면 이지란은 천벌을 받을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이지란의 남편은 김원태(서태화)인데 김원태(서태화)는: 나중에 자신의 딸=김보라(나혜미)를 발견하고-남모르게 김보라(나혜미)를 적극 후원하다가 들켜 이지란의 뒤통수를 제대로 진행할 것 같다. 어쩌면 이지란은 김보라로 대변되는 김원태의 과거사를 까맣게 모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김원태와 김보라의 관계를 알고는 멘붕이 오는 이지란의 얘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어 정난영(이강희)은 돌연사에 가까운 죽음을 당했다. 그래서 고봉환 작가는 돌연사에 열려 있는 분 같고 이지란의 돌연사도 기대해 본다.

문희경 연기하는 노금숙은, 이지란과는 사사건건 부딪칠 것 같아, 김보라의 어머니=이혜심(도지원)의 친한 친구 같다. 그래서 노금숙은 이지란을 징벌하고 나에게 사이다를 주지 않을까 기대하게 된다. 아무튼 4회 밖에 안 나왔는데 이지란한테 천벌 받아줬으면 좋겠어!

2. 정난영 (이강희)가 갑자기 죽고 임성한 작가님이 느껴져 다행이네 여기에 정난영이 숨지자 신아리(정미나)의 처지가 크게 난처해졌다. 이유는 정난영이 다른 남자와 낳은 동생 정세리(김하영)를 알아보기 어렵게 됐기 때문. 그리고 이유는 모르지만 신아리(정미나)와 박세리(김하영)의 얘기가 좀 기대된다. 반면 한 번쯤 등장→그냥 웃고 끝내자는 카메오인 줄 알았던 한옥심(박철민)은 앞으로도 나올 것 같다. 그래서 박철민이 계속 할머니 역할을 해올지 정말 궁금하다. 게다가 원한의 정체를 신아리에게 들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궁금해!

3. 위에 든 조미령과 문희경 외에 눈에 띄는 배우는 김보라 역을 맡은 나혜미, 강대로 역을 맡은 최은, 이혜심 역을 맡은 도지원 등이 있다. 그는 4회까지 보면 나혜미와 도지원은 만족스럽게 잘하고 있는 것 같다. 강대로 역을 맡은 최은은 보면 잘생겼지만 영상으로 보면 비주얼이 깔쭉깔쭉한 느낌이다. 일일드라마에서도 로맨스 스토리에 필요한 젊은 배우들은 최대한 예쁘고 잘생겼으니 최은이 비주얼 관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여기에서 글을 정리해 주고요.